이구아수 블로그에서 어떤 웹 서비스나 애플리케이션을 평가할 때 대부분의 경우 내 기준으로 평가를 한다. 알다시피 나는 웹 서비스 전문 기획자이며 특히 인터렉티브 커뮤니케이션과 콘텐트 아카이브를 중심으로 웹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평가한다. 때문에 어떤 웹 서비스는 일반인들에게 유용하거나 특별하게 보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낮은 평가를 받기도 한다.
일반인들을 위한 평가나 리뷰의 경우엔 '그런 평가를 하고 있다'라고 명확히 이야기한다. 그런 이야기가 없다면 내 기준으로 평가를 하는 것이니 굳이 "일반인들에겐 유용하다"라고 항변할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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