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 연속 기획 회의를 마치고 퉁퉁 부은 잇몸을 부여잡고 노트북을 챙기다 오늘 처음으로 네이버 블로그에 들어갔다. 별 다른 변화가 없는 가운데 오늘 따라 이웃으로 추가한 한 사람이 많길래 무슨 일인가 싶어서 신청한 사람들의 블로그를 방문해 봤다. 한 블로그에서 나를 파워 블로그로 소개한 머니투데이 기사를 찾을 수 있었다. 엊그제 통화 했던 그 내용이었던 것 같다.
'프로 블로거'라고 소개되었으니 프로답게 돈만 벌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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