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의 최종 가치는 정보 자체의 품질보다는 그것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로 결판이 난다. 물질로 된 제품은 품질로 승부를 한다면 정보통신은 믿음으로 승패가 결정난다."
(이어령, 디지로그 P56)
(이어령, 디지로그 P56)
이어지는 결과는 내 생각과 상당한 차이가 있지만 현상에 대한 견해와 추론의 방식에서 동질감을 느낀다. 서평을 써 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디지로그>를 다시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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