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어떤 글을 추천했는 가를 보고 그를 평가할 수 있다.
Reputation은 상대방에 대한 가치 평가 뿐만 아니라 자신에 대한 평가가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어떤 개인들에게 매우 부담스러운 것일 수 있다. 이런 부담스러움을 즐거움으로 바꿀 수 있다면 reputation은 enjoy라는 영역과 중첩되며 의무와 책임, 그리고 명성에 대한 강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다.
※ 왜 모든 걸 이해하려고 하나? 그냥 넘어가는 것도 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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