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고민하고 차갑게 평가하고 온화하게 운영하라, 다 아는 얘기.
돈은 제 때 줘야지, 디자인 팝. 근데 모두 다 드러났네.
큰 물에서 놀려면 큰 이슈를 만들라, 웹 2.0의 거의 유일한 장점.
커뮤니티에 맛 들인 네이버, 하지만 원래 가야할 길을 갈 뿐.
검색 크롤러들이 블로그를 습격하고 있다, 과도할 정도로.
오역. 아들이 TV 보느라 그랬다고 한다.
제목만 골라서 50여 개를 읽었고 그나마 기록에 남길 건 이 정도. 블로그의 글을 자주 읽을수록 신문과 잡지의 글을 읽어야 한다는 의무감도 높아지고 있다.
'Mem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짜 프로그래머와 가짜 프로그래머 (5) | 2006.05.18 |
---|---|
크롤러(crawler)에 대한 이야기 (0) | 2006.05.18 |
데이콤 웹하드 이미지 링크 (2) | 2006.05.17 |
태터툴즈, 다음과 가입형 블로그 서비스 공급 (1) | 2006.05.17 |
summary of 30min Blog&news read (2) | 2006.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