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컴즈, SK서린빌딩 떠난다...이투스·이글루스도 한지붕 아래
현재 SK커뮤니케이션즈의 직원은 700여명. 여기에 이투스 직원 100여명, 이글루스 직원 11명 등을 수용해야 하는데, SK서린빌딩에서는 마땅한 장소를 찾기 어렵다는 이야기다.
현재 SK커뮤니케이션즈의 직원은 700여명. 여기에 이투스 직원 100여명, 이글루스 직원 11명 등을 수용해야 하는데, SK서린빌딩에서는 마땅한 장소를 찾기 어렵다는 이야기다.
뉴스를 보다보면 한 번에 정보가 후루룩 흘러 나올 때가 있다. SK컴즈 현재 직원 수 대략 7백 여명, 인수합병한 고교생 교육 관련 업체인 이투스 직원 100여명, 그리고 이번 이글루스 영업양수로 인해 책임져야 할 인원 11명.
그럼 전체 SK컴즈 직원이 얼마냐는 질문에는 700명도 맞고 800명도 맞다. 이투스가 인수합병 후에도 독립 법인처럼 움직이고 있다면 SK컴즈 직원이라고 부르기엔 좀 애매했을테니까.
'Mem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트래픽 용량 초과가 된 이유 (3) | 2006.04.14 |
---|---|
네이버 장애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 (2) | 2006.04.13 |
아무리 글을 잘 써도 (0) | 2006.04.13 |
욕심많은 네이트닷컴 (2) | 2006.04.13 |
속국과 식민지 (0) | 2006.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