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아수 블로그 뿐만 아니라 아스피린 블로그에도 방문자들이 남긴 댓글에 대해 답변을 별로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객관식이다.
1. 댓글의 질문이 너무 난해해서
2. 귀찮아서
3. 댓글을 개무시하기 때문에
4. 바빠서
5. 잘난 척 하려고
6. 매번 댓글에 답변하면 싼티나 보일까봐
아참, 이 중에 답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 객관식이라고 답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는 편견을 버려. 그래도 답을 굳이 말하자면....
드래그 하시오.
1. 댓글의 질문이 너무 난해해서
2. 귀찮아서
3. 댓글을 개무시하기 때문에
4. 바빠서
5. 잘난 척 하려고
6. 매번 댓글에 답변하면 싼티나 보일까봐
아참, 이 중에 답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 객관식이라고 답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는 편견을 버려. 그래도 답을 굳이 말하자면....
드래그 하시오.
댓글 중 대부분은 답을 원하지 않는 단지 자신의 이야기일 뿐이다. 그래서 답 댓글을 달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대답해 달라고 하면 반드시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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