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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야후!코리아 조직 개편

지난 달 25일 야후!코리아는 한국 비즈니스 총괄 사장으로 현 오버추어 코리아의 사장인 김정우씨를 임명했다. 그 결과 야후!코리아의 전략적 결정과 비스니스 플로우가 좀 더 산뜻해지고 유연해지며... 어쨌든 좋아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야후!코리아의 현재 문제가 과연 이것 때문일까. 그러니까, 조직의 수장이 문제의 핵심이었을까. 제 3자가 가볍게 거론할 문제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야후!코리아 스스로 대답이 있는 것도 아닌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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