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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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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대로 콘텐츠 신디케이션 기획을 하고 싶다면 "네 것은 내 것이고 내 것은 네 것이다"의 관점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세상의 모든 콘텐츠가 상대방의 것임과 동시에 내 것이므로 콘텐츠 신디케이션 기획의 대상이 무한대로 확대될 수 있다.

상상력의 부재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기도 하다. 물론 이런 상상력의 기저에는 "네 것을 내가 사용한다면 수 백 배의 가치를 돌려 줄 수 있음"을 확신시키는 비전과 역량 그리고 기술적 설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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