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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네띠앙

갑작스럽게 문을 닫아 버리고, 아이네트 호스팅이 보안 문제가 해결된 후 열어 준다고 한 것도 몇 달이 지났다. 네띠앙이 문 닫고 몇몇 정치인들이 포털의 문제가 어쩌구 떠들어 대기도 했다. 나를 포함한 업계 관계자들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지금은 뭐냐? 정말 잊혀지는 건 쉽다. 아니 책임이 분산되는 건 무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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