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던 얘기 또 하고 했던 얘기 또 하고 했던 얘기 또 하고... 술취한 사람들 같았다.
근데 왜 가만히 있는 나를 건드리나? 논쟁에 대한 예의를 모르는 건가? 그 주제를 분명히 알고 있음에도 언급하지 않는 사람은 주제에 관여하기 싫다는 의미임을 굳이 말로 해 줘야 아나...
근데 왜 가만히 있는 나를 건드리나? 논쟁에 대한 예의를 모르는 건가? 그 주제를 분명히 알고 있음에도 언급하지 않는 사람은 주제에 관여하기 싫다는 의미임을 굳이 말로 해 줘야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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