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통해 혹은 어디선가 본 기억만 나는데 "왜 요즘 웹 2.0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라는 자문에 "그건 다양한 웹 사이트에서 웹 2.0이 구현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대답하더라. 내 생각엔 웹 2.0에 대해 할만큼 이야기를 해 봤는데 그렇게 떠든다고 쌀 한 톨 나오지 않음을 깨달았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애들 말로 "닥치고 고!"라는 걸 뒤늦게 깨달은 것.
애들 말로 "닥치고 고!"라는 걸 뒤늦게 깨달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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