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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So Much Fanfare, So Few Hits

"구글이 내 놓은 서비스는 많지만 히트작은 아주 적다."

비지니스 위크는 금주 기사에서 구글 서비스의 허상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기사의 내용 중 일부를 정리한 그림. 구글 측에서 '서비스 실패도 전략'이라고 언급한 것이 이채롭다. 실패를 변명한다기 보다는 다양한 서비스를 내 놓고 모두 성공하길 바라지 않으며 그 중 성공작을 찾는다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오커트(www.orkut.com)는 나도 최근에 방문을 하지 않는데 이상하게도 남미 사람들 특히 브라질 사람들이 태반을 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 참고로 오커트는 이 서비스를 만든 프로그래머의 이름이다.

(from : Search for Tomorrow, Busines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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