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을 얻어 좋은 회사로 옮기는 일이야 흔하고 흔한 일이지만 그걸 볼 때마다 '그럼 그렇지'라며 혀를 차게 된다. 명성을 얻으면 그걸 세상을 향해 돌려 주려 노력해야 한다고 믿는 내가 멍청이겠지.
'Memo'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난감함 (2) | 2006.06.03 |
|---|---|
| Creativity를 위하여 (0) | 2006.06.03 |
| 윙버스, wingbus.com (2) | 2006.06.03 |
| 컨설팅의 원칙 (2) | 2006.06.03 |
| 자만과 믿음 (0) | 2006.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