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 자리에서 화제 전환을 위해 이런 질문을 했다,
"네이버, 다음, 엠파스, 야후, 네이트 중 5년 뒤에 살아 남을 회사는?"
세 명의 서로 다른 생각과 직업과 성장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대답했다.
A 씨 : 네이버, 엠파스 두 개가 살아 남지 않을까?
B 씨 : 네이버 정도가 살아 남을 듯
블루문 : 네이버, 다음이 살아 남을 것 같고 단 다음은 미디어 그룹으로 살아 남을 듯 함
서로 예측하는 방법은 달랐지만 우연히도 '네이버는 5년 뒤에도 살아 남을 것'이라는 점에는 동감했다. 내 경우엔 네이버에 대해 '돈을 왕창 번다는 것은 비지니스의 관계와 생존 고리가 복잡해 진다는 것이며 그 관계로 인해 생존의 가능성도 높아진다'라고고 생각했다.
"네이버, 다음, 엠파스, 야후, 네이트 중 5년 뒤에 살아 남을 회사는?"
세 명의 서로 다른 생각과 직업과 성장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대답했다.
A 씨 : 네이버, 엠파스 두 개가 살아 남지 않을까?
B 씨 : 네이버 정도가 살아 남을 듯
블루문 : 네이버, 다음이 살아 남을 것 같고 단 다음은 미디어 그룹으로 살아 남을 듯 함
서로 예측하는 방법은 달랐지만 우연히도 '네이버는 5년 뒤에도 살아 남을 것'이라는 점에는 동감했다. 내 경우엔 네이버에 대해 '돈을 왕창 번다는 것은 비지니스의 관계와 생존 고리가 복잡해 진다는 것이며 그 관계로 인해 생존의 가능성도 높아진다'라고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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