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받기 위해 페이스북에 쓰던 자기 삶이 어느 순간부터 '좋아요'를 위해 가장 비참한 순간마저 미화하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진정한 위로는 사라지고 남들이 좋아할만한 이야기만 쓰게 된다. 운 좋게 스스로 멈출 수 있다면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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