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드림위즈 대표이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connect 사업'을 준비 중이라는 글을 올렸다. 곰곰히 읽어 보니 Tatter and Media가 추구하는 사업 방향과 유사한 측면이 있는 것 같다. 포털을 운영하며 광고 가치 창출에서 가치 연결에 도전해 보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어쨌든 어려운 상황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 보는 건 가만히 있는 것보다 훨씬 낫다.
어쨌든 어려운 상황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 보는 건 가만히 있는 것보다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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