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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오랜만에 네띠앙

지난 번 서울이동통신이 네띠앙을 인수한 이후 서비스를 재개하겠다고 했는데 서버 접속은 되지 않았다. 월요일 아침 네띠앙에 접속해 보니 아래 그림과 같은 메시지가 있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끝난 서비스는 끝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람이 그렇듯 서비스도 '제대로' 끝나는 게 필요하다. 네띠앙이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다. 물론 부활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임을 두말 할 나위 없다.

통 이미지의 압박이 그럴 가능성을 자꾸 없애는 것 같아 불안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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