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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의 IPTV 포털 운영 메가TV와 같은 IPTV에 접속하면 각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주요 메뉴가 나타나는데 앞으로 KBS, MBC, SBS 등 공중파 방송사는 자신의 고유 포털을 따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관련 기사에 따르면 KBS는 방송사 공용 포털을 주장했다고 한다. 현재 메가TV를 이용하고 있는데 접속하면 나타나는 각 공중파 메뉴 중 SBS를 선택할 경우 다른 채널로 이동하여 SBS 고유 페이지가 나타난다. 반면 KBS, MBC, EBS 등은 메가TV의 메뉴 속에서 각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SBS를 선택할 경우 로딩 페이지가 5초 정도 나타난 후 SBS IPTV 포털로 연결되는데 현재 수준으로는 사용성에 불편함이 있다. 특히 메가TV의 다른 콘텐츠를 시청하려면 SBS 포털 페이지에서 나와야 하기 때문에 웬만한..
KT-NTT 벤처 포럼 지난 7월 MOU 체결 후 첫 'KT-NTT 벤처 포럼'이 열렸다고 한다. 이 포럼은 KT, NTT가 실리콘밸리의 세계적인 VC를 통해 세계 각지의 유망 벤처기업들의 우수 사업아이템을 공동으로 소개받고 사업화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에는 국내 3개 벤처 기업이 초대되었다고 한다. 3 개 기업은 각각 국내벤처는 Minigate, Aboutt, Mintpass이라고 한다. 두 곳은 이름을 들어 본 적 있으나 다들 낯선 업체여서 홈페이지를 찾으며 대략의 업력을 정리해봤다. Minigate 주요 업력 Aboutt 주요 업력 : 찾을 수 없음, 회사 블로그 참조 Mintpass 주요 업력 : 찾을 수 없음 KT와 NTT가 운영하는 포럼이라서 첫 회에 소개된 3개 업체는 모두 모바일 관련 비즈니스와 개발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