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는 대표이사의 약자인가요?"
오래 전에 어떤 어린 친구가 했던 질문이다. 멋 모르고 한 질문이지만 잠깐 웃게 해 주었다. 게다가 요즘 와서 새로운 생각을 하게 만들기도 한다. 회사의 대표라고 소개하는 것과 회사의 사장이라고 소개하는 것의 차이에 대해 생각한다. 소유자로서 사장과 대표체로서 대표에 대해.
오래 전에 어떤 어린 친구가 했던 질문이다. 멋 모르고 한 질문이지만 잠깐 웃게 해 주었다. 게다가 요즘 와서 새로운 생각을 하게 만들기도 한다. 회사의 대표라고 소개하는 것과 회사의 사장이라고 소개하는 것의 차이에 대해 생각한다. 소유자로서 사장과 대표체로서 대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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