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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누굴까?

최근 웹2.0을 표방하는 한 업체의 사장을 만났는데 수익모델에 대해 묻자 정확한 언급을 회피했다. 이용자와 함께 가는 수익모델이냐는 것을 다시 한번 묻자 그는 “분명 기존과는 다른 모델이 될 것”이라고만 말했다.

웹2.0의 대표적 기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그가 정확한 수익모델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 셈이다. 이용자와 수익을 나누겠다는 곳까지 나아가고 있지 못한 모습이었다...

(from : ‘제2의 인터넷 버블’ 우려되는 웹2.0, inews24 정종오기자)


음, 웹 2.0의 대표적 기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그'는 누구일까? 정종오, 웹2.0으로 기사 검색을 해 봤다. 흠... 그냥 참조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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