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에 적으려고 했다가 완전히 까먹고 있던 글이다. 지난 5월 22일 언론사를 통해 방준혁 넷마블 창업자가 CJ 인터넷을 나와 새로운 길을 모색할 것이라는 기사가 공개되었다. 마이엠, 넷마블, 플레너스, CJ 인터넷...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길을 걸어 온 사람같다.
문득 방준혁씨의 몇 년 전 인터뷰에서 자를 들고 지각하는 직원들 손바닥을 때렸다는 훈훈한 미담이 떠올랐다.
문득 방준혁씨의 몇 년 전 인터뷰에서 자를 들고 지각하는 직원들 손바닥을 때렸다는 훈훈한 미담이 떠올랐다.
'Mem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워드 프레스 광신도 (1) | 2006.06.16 |
---|---|
빌 게이츠, 사임 의사 밝혀 (0) | 2006.06.16 |
회사에 결코 도움이 안되는 사람 (3) | 2006.06.16 |
포탈에 대한 과도한 견제 (2) | 2006.06.15 |
자신이 참조한 글 (2) | 2006.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