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할 가치가 없어서 무시하기 시작하면 "그래, 이제야 내 말을 알아 들었군"이라고 말하며 심지어 "늦게나마 그른 태도를 고치려하니 다행이다"라며 격려까지 한다.
멍청이.
멍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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