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emo

인터넷 주식에 투자하라

(투자의맥)"인터넷株가 대안이다"

이왕상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1분기에는 네오위즈(042420)와 CJ인터넷 NHN 등 게임포털의 실적이 2분기에는 월드컵 마케팅 본격화로 NHN과 다음(035720) 등 온라인광고업체들의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월드컵을 위해 공격적 마케팅을 할 것이고, 스포츠 관련 게임을 사용자들이 즐길 것이며, 각종 온라인 동영상과 콘텐트의 사용율이 증대할테니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는 애널리스트의 분석이다. 틀린 말은 아니라는 생각과 좀 단순한 분석이 아닌가 싶다. 어쨌든 분명한 것은 포탈들이 정도 차이는 있으나 월드컵 시즌에 굉장한 기대를 갖고 있다는 점이다. 문제는 그 이후다.

'Memo' 카테고리의 다른 글

SK컴즈와 이글루스  (1) 2006.03.29
애드보드 기사 관련 이야기  (0) 2006.03.29
NHN의 새로운 대작 게임 R2  (0) 2006.03.29
그게 무슨 말인지...  (0) 2006.03.28
태그 클라우드의 한계  (1) 2006.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