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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News

한글과컴퓨터, 1분기 매출 159억 원

한글과컴퓨터(www.hancom.co.kr)는 2일 공시를 내고 2012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59억 원의 매출, 6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한컴의 이번 1분기 실적 상승은 주력제품인 ‘한컴오피스’의 지속적 성장과 함께, 전년도부터 해외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모바일/클라우드 오피스인 ‘씽크프리’ 등 사업 전 부문의 매출 증가에서 기인하였다. 

2분기부터 모든 운영체제와 다양한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오피스 솔루션을 잇달아 출시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디바이스에 관계없이 오피스 환경을 사용할 수 있는 ‘메타OS’ 개념의 토털오피스 솔루션 공급 전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출처 : 한글과 컴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