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 신작 게임 <디아블로3>가 오는 5월 15일 정식 서비스를 개시하기로 했다. 국내 총판인 손오공은 자사 페이스북을 통해 5월 15일부터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에서 9만 9천 원에 한정소장판을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래는 상품 구성 및 구입처에 대해 손오공에서 밝힌 내용.
"5월 15일 디아블로3 한정소장판 판매 개시!
*한정소장판 상품 구성: 북미 콜렉션과 동일
[디아블로3 DVD,블루레이/DVD세트, 디아블로3 사운드트랙, 208페이지로 된 디아블로3 미술 원화집, '디아블로2'와 '디아블로2:파괴의군주'가 담긴 디아블로 영혼석 모양의 4GB USB]
*가격: 99,000원 (1인당 최대구매수량 2개)
*온라인 독점 판매처: 11번가
*오프라인 판매처: 전국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전점
( 취급 밴더별로 배포수량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까운 마트 점포로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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