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알라, 부처가 한 이야기 중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하늘은 죄 지은 자를 벌한다"는 것이다. 근데 문제는 죄 지은 자가 자신이 무슨 죄를 지었는 지 모르면 오히려 "왜 나를 벌하려 하는가?"라며 항의하고 대항한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하늘이 알아서 하시라"라고 하는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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