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emo

네오위즈 2인 대표 체제

네오위즈 각자대표제 도입(종합)

네오위즈는 나성균 현 사장 겸 대표이사와 박 사장이 각자 해외 사업, 국내 사업을 전담하는 각자대표제로 운영된다. (후략)

책임 경영을 표방한 "니가 뒤를 맡아라, 내가 미래를 책임지마". 이것도 유행이다.

'Memo'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이상 웹2.0을 말하지 않을 것이다  (0) 2006.03.24
죄 지은 자는 죄를 받는다만...  (0) 2006.03.24
RSS에 대한 토론  (0) 2006.03.24
대통령 인터넷 대화, 유명 블로거?  (1) 2006.03.24
프로그래머 선발  (2) 200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