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경 작성한 게임 포털 이슈맵입니다.
재미삼아 만든 것인데 클라이언트 측에서 매우 심각하게 받아 들여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2년여 만에 다시 열어 보니 아직 이 이슈 맵의 상황에서 크게 벗어난 것 같지 않네요.
해설이 조금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2년 정도 지난 상황이니까요. 파란닷컴과 네오위즈 부분을 보면 그 당시에 네오위즈가 파란닷컴의 이메일 서비스를 도입했는데, 최근 서비스를 종료했습니다. 또한 2006년에 NCSoft가 오픈마루를 만들며 웹 서비스로 진출하려 시도를 했는데 현재 상황에선 다소 지지부진합니다. 2년 후의 상황이라고 생각해보면 과연 당시의 시도가 성공적이었나 고민이 될만 합니다. 그외의 상황은 2년전과 지금이 비슷하네요.
재미삼아 만든 것인데 클라이언트 측에서 매우 심각하게 받아 들여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2년여 만에 다시 열어 보니 아직 이 이슈 맵의 상황에서 크게 벗어난 것 같지 않네요.
해설이 조금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2년 정도 지난 상황이니까요. 파란닷컴과 네오위즈 부분을 보면 그 당시에 네오위즈가 파란닷컴의 이메일 서비스를 도입했는데, 최근 서비스를 종료했습니다. 또한 2006년에 NCSoft가 오픈마루를 만들며 웹 서비스로 진출하려 시도를 했는데 현재 상황에선 다소 지지부진합니다. 2년 후의 상황이라고 생각해보면 과연 당시의 시도가 성공적이었나 고민이 될만 합니다. 그외의 상황은 2년전과 지금이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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