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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포털 위의 포털

포털 위의 포털을 꿈꾼다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포털 곁의 포털을 꿈꾼다.
우리 협력하며 살자고, 응?


이제 이름도 낯선 나우콤이 오피라는 웹 2.0 홈페이지 서비스를 내놓았다. 지난 2일 기자 간담회에서 "1천만 명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다. 예전보다 조직이 나아 졌는지... 그것만 궁금하다. 도전은 늘 가치 있다. 항상 전인미답의 길을 걸어야 가치있는 도전인 것은 아니다. 잘 해 보시라. 오피에 대한 평가는 자칭 '시험판' 버전이 끝난 후에 하겠다. 시험판 버전에 대해 뭐라 할 정도로 한가한 사람은 이 바닥에 많지 않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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