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가 지난 10일 유료화를 단행한 후 (월 3천원) 26일 오전 기준 15만 명이 넘는 유료 회원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음원 저작권 단체들은 소리바다가 협약을 지키지 않고 있으며 월 3천 원의 낮은 가격으로 시장 파괴적 행위를 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한편, 무료 음악 듣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Q~는 오늘 새벽 등록 회원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온라인 음악 시장은 여전히...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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