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dentity20.com/
2년 전에 기획을 끝내고 회사 대표이사에게 PT를 한 후 물어 봤다, "이거 하실래요?" 대표이사는 "참 좋다, 근데 돈이 되냐?"고 반문했다. 정말 수익 모델을 물어 본 게 아니라 관심없다는 의미였다. 그리고 누군가 비슷한 걸 추진하고 있다.
내가 기획했던 것에 비해 허술하기 이를 데 없는 아이디어지만 일단 이 친구는 일을 저질렀다. 그게 중요하다.
2년 전에 기획을 끝내고 회사 대표이사에게 PT를 한 후 물어 봤다, "이거 하실래요?" 대표이사는 "참 좋다, 근데 돈이 되냐?"고 반문했다. 정말 수익 모델을 물어 본 게 아니라 관심없다는 의미였다. 그리고 누군가 비슷한 걸 추진하고 있다.
내가 기획했던 것에 비해 허술하기 이를 데 없는 아이디어지만 일단 이 친구는 일을 저질렀다. 그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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