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과 꿀이 흐르는 비옥한 땅 가나안은 인간의 피와 살이 거름되었기 때문이었구나. 영화 <영광의 탈출(Exodus)>의 주제곡인 "This land is mine"과 절묘하게 싱크한 것은 감탄할만한 재능이다. 마지막 장면은 슬프지만 가장 예측가능한 미래인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다.
'Memo'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낚시계의 맵핵 (0) | 2014.07.30 |
---|---|
한눈에 보는 저장매체 변천사 (0) | 2014.07.30 |
아기가 타고 있어요 (Baby on board) 스티커의 유래 (1) | 2014.07.29 |
요즘 페이스북에 가장 필요한 기능 (0) | 2014.07.28 |
초중고 소프트웨어 교육을 폄하하는 게 아니라... (1) | 2014.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