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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별 쓰레기같은 녀석이 다...

...정말로 궁굼한건... 이글을 적을 만큼 한가하게 사시는 분인지...
도대체 직업이 무엇이며, 무엇을 먹고사는지...참...
어찌보면..사라들이 말하는 할일 없다고 하는게 그리 개인적인 견애는 아니라고 봅니다... 한번 대답좀 해주세요. 자신의 직업에 대해서 그리고 어떻게 가정을 꾸려나가시는지.. 참.. 오해하지 않도록..확실하게!!!!
2006/03/27 21:05

아스피린 블로그에 올라 온 익명의 댓글이다. 이 쓰레기같은 녀석에게 나는 오랜만에 스트레스를 풀었다.

도대체// 한 마디만 합시다, 퍼 줘도 지랄이세요? 욕들을만한 익명의 댓글을 써 놓고 곱게 답하길 바란다면 그야말로 지랄입니다. 2006/03/27 21:19


블루문, 정말 성격 좋아졌다. 예전같았으면 씨발, 개발, 소발 다 튀어 나왔다. 뭐하는 새끼길래 프로필을 읽어 보지도 않고 내 가정사까지 알아야겠다고 지랄을 해 대는건가, 지랄을. 앞으로 이런 쓰레기같은 녀석에게 하나하나 응대를 하지 않아야겠다고 다짐을 수도 없이 했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집앞에 쓰레기를 버리고 튀는 놈들이 있으니 욕이 끊이질 않는다.

이런 놈들은 자신의 어처구니없는 댓글에 비난을 가하면 "여긴 블루문 빠만 존재한다"고 또 지랄을 한다. 그냥 두들겨 패는 게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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