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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롱테일 (long tail)

웹 서비스를 기획하며 자기 서비스와 사이트의 long tail도 기획하지 못한다면 무슨 얼어죽을 비지니스의 long tail인가? 웹 서비스 스토리 보드를 완성시켜 놓고 다 했노라 배 두들기고 있는 기획자를 보면 배 위에 올라 타 팡팡 굴러 버리고 싶다. 한 달 짜리 기획안을 내 놓고 백 년 짜리 서비스를 꿈꾸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일 년 동안 기획할 시간을 줘도 한 달 짜리 기획안을 내 놓는 기획자는 더더욱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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