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을 4시간 쯤 남기고 2008년에는 이런 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 더 훌륭한 연구 과제를 찾았으면 합니다.
-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줬으면 합니다.
- 더 건강하게 웃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 다음 해에도 또 다음 해에도 이런 소원은 반복되겠지만 이런 건 늘 지겹지 않지요.
이구아수 블로그를 찾는 모든 분들께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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