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계속 멍청한 소리만 하고 다니는 걸 보면 측은한 생각에 지적을 하고 싶지만 스스로 그런 걸 좋아하는 것 같으니 그냥 내버려 둔다. 사실 멍청이보다 멍청이를 불러서 사람들 시간 낭비하게 하고 그걸 의미 있다고 기사로 옮기는 자가 더 문제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스스로 멍청하다는 걸 계속 증명하고 있다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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