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장훈이 독도 지킬 때 대통령은 뭐했나? 가수 김장훈이 뉴욕 타임즈에 2회에 걸쳐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리는 광고를 실었다. 김장훈은 한국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는 반크의 홍보 대사이기도 하다. 아래는 그가 2회에 걸쳐 후원한 뉴욕 타임즈 광고다. 뉴욕타임즈는 자사의 미디어킷에 의하면 평일 1백 7만부, 일요일 1백 4십만 부를 발행하는 신문사다. 뉴욕타임즈는 한국 언론사가 미국의 동정을 보도할 때 가장 많이 언급하는 해외 언론사 중 하나다. 이 광고에는 독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사이트인 www.forthenextgeneration.com을 소개하고 있다. 이 웹 사이트는 간단하게 독도에 대한 우리 국민의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뉴욕타임즈에만 광고를 실은 것이 아니라 2005년 2월에 이미 월스트리트 저널에도 독도가 한국 영토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