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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컨설팅의 기존 이론

나는 블로그에 컨설팅과 관련한 기존 이론을 거의 쓰지 않는다. 매우 훌륭한 이론이 이미 존재하고 있고 또한 그것을 공부하거나 그것을 알고 있다고 나열하는 건 이름을 알리고 설득하는데 수월한 방법일 수 있다. 다만 나는 그런 행태에 만족하지 못하고 스스로 알고 있는 것만 말하고 싶기 때문에 그렇게 하길 꺼리고 있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내가 하는 말이 어디서 출발한 것인 지 명확히 알 수 있고 설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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