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허튼 소리

현재 하루 평균 ‘광장’을 찾는 회원 수만 대략 50여 만 명, 페이지뷰는 오픈 2주 만에 평균 350만을 넘어섰다... (중략)

싸이월드 측은 “‘광장’은 미니홈피라는 개인적 공간을 넘어 1700만을 대상으로 한 회원들 사이의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제공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UCC기반의 1인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그 잠재력과 가능성을 잘 보여주고 있는 사례라고 할 수 있”고 설명했다.
(from : 싸이월드 '광장' 인기서비스 되나)

→ 진실 : 네이버 붐을 따라하니 잘 되는군요.

현재 블로그코리아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수 실무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이번주 내에 일단 기존 서비스를 재가동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블로거 여러분들과 함께 본격적인 블로그코리아 부활 프로젝트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부활 프로젝트는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아기자기하면서도 신명나게 진행될 것입니다. 봄맞이 준비하듯 설레이는 가슴안고 하나 둘씩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아마도 부활의 계절 4월이 오면 애초에 목표한 '진정한 블로거 서포터스'가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from : 진정한 블로그 서포터스(Blog Supporters)가 되겠습니다)

→ 진실 : 올블로그를 인수할 껄 그랬나...

전 의원(전여옥 의원)은 "이제 편파와 왜곡이 상식이 되어버린 방송을 앞세우며 포털이라는 단단한 철옹성과 같은 그들의 진지를 다지면서 2007년 또한번 황색바람을 일으키면서 이 나라를 깡그리 말아먹겠다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전 의원은 포털을 견제해 2007년 대선 승리를 일구자고 주장했다. 그는 "그들보다 3배 4배는 더 독하게 나가야 한다"며 "우리의 소리가 그들의 거칠고 사악한 소리보다 4배 5배 열배는 더 커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그는 "야멸차게 가멸차게 이른바 북한식의 수사를 통해가면서 그렇게 달려와서 마침내 잡아버린 그들의 정권을 빼앗아 와야 되기 때문이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from : 전여옥 “포털 원폭투하서 살아남았다”)

→ 진실 : 그녀의 정체는 방사능 오염으로 인한 돌연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