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에서 보유 주식 기준 시가 평가액 1,000억 원이 넘는 소위 1000억 클럽에 대한 보도 자료가 나왔다. 대부분의 매체사는 "1000억 클럽..."류의 제목을 달았다. 그런데 조선일보는 다음과 같은 제목을 달았다,
“이젠 어쭙잖은 벤처 오너와 비교하지 말라”
나이스다.
“이젠 어쭙잖은 벤처 오너와 비교하지 말라”
나이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