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젯이라고 부르는 게 요즘의 유행이지만 나는 그냥 유틸리티 사이트라고 부르기로 했다. 몇 가지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그것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가를 검토했다.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다고 판단이 되자 유틸리티 사이트 제작을 제안했고 고맙게도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조건은 이렇다.
기획과 디자인은 내가 맡고 개발은 파트너사가 맡는다. 개발 기간은 최대 4일. 재미없는 사이트가 나오면 내 배를 가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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