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커뮤니티에서 과거 삽질에 대해 이야기한 글 중 배를 잡고 웃었던 글,
"1.03 패치 이전 회원분 따라서 포니방 들어갔다가 길막으로 떨구신 대격변을 어이구 전설이다 하며 덥썩 집었던 일..."
대격변으로 길 막아 놓고 몹 잡으려는데 같이 갔던 사람이 덥썩 주워 버렸으니... 몹들은 몰려 오고... 상황 판단 안된 그 분은 전설 주웠다고 즐거워할 뿐이고. 파티는 전멸했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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