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이구아수 블로그의 RSS 피드는 '일부만' 보내는 걸로 되어 있었다. 그 이유는 저가형 웹 호스팅을 쓰고 있기 때문에 웹 사이트 트래픽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마치 뉴스처럼 웹 리더를 열어 슬쩍 지나치듯 읽는 행태가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첫 번째 이유는 트래픽이 안정화되었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고 두 번째 이유는 내가 성질 죽이기로 했다. 오늘부터 RSS 리더로 편하게 보시라.
첫 번째 이유는 트래픽이 안정화되었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고 두 번째 이유는 내가 성질 죽이기로 했다. 오늘부터 RSS 리더로 편하게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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