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박진환사장이 네오위즈 재팬의 현지 법인 대표이사로 된 것에 대한 관련 기사가 나왔다. 힘을 싣는다는 의미와 투자자들에 대한 신뢰 확보, 현지 사업에 대한 확실한 전략 보장 등의 의미가 있는 듯 하다.
'Memo' 카테고리의 다른 글
ktfmembers.com (2) | 2006.10.26 |
---|---|
웹 서비스 업계 이직 현황 (0) | 2006.10.24 |
개인과 업무 (3) | 2006.10.20 |
SK컴즈, 엠파스 인수합병 (3) | 2006.10.19 |
오! 놀라운 인터페이스 (4) | 2006.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