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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해외 법인의 대표...

네오위즈 박진환사장이 네오위즈 재팬의 현지 법인 대표이사로 된 것에 대한 관련 기사가 나왔다. 힘을 싣는다는 의미와 투자자들에 대한 신뢰 확보, 현지 사업에 대한 확실한 전략 보장 등의 의미가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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