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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오백년 만에 주키퍼


오랜만에 했더니 집중이 잘 안되긴 했지만 결과가 그리 나쁘진 않다. 주키퍼 류의 게임은 개발 기간도 짧고 오래 사랑 받으며 동시에 중독성이 높은 좋은 게임이다. 대작 게임을 만들기 전에 이런 게임을 심심풀이로 만들어 내부 직원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한다면 장기간의 게임 개발의 무료함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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