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NHN 이해진, "직원들 빠졌다" 질타 ‘NHN 위기론’을 제기한 사람은 NHN 창업자로 최고전략책임자(CSO)를 겸하고 있는 이해진 이사회 의장이다. 그는 지난달 사내강연에서 “사내 게시판에서 ‘삼성에서 일하다가 편하게 지내려고 NHN으로 왔다’는 글을 보고 너무 기가 막히고 억장이 무너졌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NHN을 ‘동네 조기축구 동호회’쯤으로 알고 다니는 직원이 적지 않다”고 질타했다...(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41550991&sid=01040103&nid=000&type=0) 이런 내용이 지난주부터 계속 기사로 나오는데요. 언론 플레이를 잘하는 NHN이 유사한 기사가 재생산되는 걸 방치하는 걸 볼 때 고의성이 보입니다. 이해진 의장이 기사에 나온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