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emo

질문과 대답

무엇을 질문하는 사람은 그 답을 스스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완전히 모르는 사람은 질문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격언을 너무 믿고 있어서 나는 자주 난처한 상황에 처한다. 뭐가 뭔지 몰라도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Memo' 카테고리의 다른 글

퇴고  (0) 2006.06.28
하이에나  (0) 2006.06.28
산수와 기획자  (0) 2006.06.27
이건 정말 컨피덴셜한 아이디어야  (1) 2006.06.27
정보 교환  (2) 200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