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몇천원으로 빈부 격차 운운하는 건 난센스다. 상시적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는 자체 만으로 이미 최빈곤층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부족한 것은 상식과 지능이지 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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