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턴트는 기자가 아니다. 클라이언트에게 사실을 고발하려 하지 말라.
컨설턴트는 소설가가 아니다. 클라이언트에게 없는 희망을 주지 말라.
컨설턴트는 카운셀러가 아니다. 솔루션을 낼 수 없다면 대화를 멈춰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컨설턴트는 용감해야 한다. 종군 기자의 저널리즘을 배워라.
컨설턴트는 희망을 줘야 한다. 긍정의 펙트를 강화하라.
컨설턴트는 모범이 되야 한다. 온 몸으로 일하는 법을 알려 줘라."
컨설턴트는 소설가가 아니다. 클라이언트에게 없는 희망을 주지 말라.
컨설턴트는 카운셀러가 아니다. 솔루션을 낼 수 없다면 대화를 멈춰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컨설턴트는 용감해야 한다. 종군 기자의 저널리즘을 배워라.
컨설턴트는 희망을 줘야 한다. 긍정의 펙트를 강화하라.
컨설턴트는 모범이 되야 한다. 온 몸으로 일하는 법을 알려 줘라."
어제 함께 일하는 컨설턴트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다.
'Memo'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막연한 추측의 위험성 (0) | 2006.06.05 |
---|---|
What is the origin? (4) | 2006.06.05 |
abbreviation of WWW (2) | 2006.06.04 |
확인이 더 필요하다는 사람에게 (1) | 2006.06.04 |
난감함 (2) | 2006.06.03 |